회사 측은 "중단 사업에 대한 매출액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전체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한다"며 "신규사업인 석탄(유연탄) 트레이딩 사업과 국내외 보세/면세점 사업 관련 매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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