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은경 거짓 모성애' 공형진까지 입 열었다…"아이 8년간 방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공형진. 사진=채널A 캡처

공형진. 사진=채널A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공형진이 최근 논란이 불거진 배우 신은경이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형진은 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8회에서 신은경을 둘러싼 논란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형진은 "후배 신은경이 이런 문제가 불거지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라면서도 "그러나 그가 전 남편의 부채를 갚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는 이혼 후 88세 전 시어머니가 8년간 키우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후 공형진은 "사건이 진행중이니 만큼 법의 심판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타인 만큼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