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이날 이러한 내용의 역사적 조처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월에는 혹독한 과정으로 유명한 미국 육군 특수부대 과정인 레인저스쿨에서 헌병대대 소대장인 크리스틴 그리스트 대위와 아파치 조종사인 사예 하버 중위가 지난 4월 첫 혼성 교육기수로 입교해 수료하고 레인저 견장을 받은 바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