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연금재정 계산 및 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 해외 연금제도 동향 파악을 위한 상호협력 ▲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학술정보 등의 상호 교류 ▲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화진 이사장은 “사학연금은 앞으로도 미래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구축을 위하여 연구역량 강화, 대외기관과의 소통 및 협업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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