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콩 4대 천왕 출신의 배우 곽부성이 23세 연하 모델과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여자친구였던 슝다이린과 헤어진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중화권 언론 매체들은 앞다퉈 곽부성과 슝다리인의 결별 사실을 보도했다.
슝다이린은 연예계 데뷔 전 포르노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2003년 슝다이린은 짙은 정사신이 포함된 영상을 촬영했고 이 사실이 곽부성의 귀에 들어가면서 둘의 사이가 점차 멀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포르노 영상 속 그가 슝다이린이 맞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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