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치아파스주에 사는 만 11살 남자어린이가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아들을 얻어 아빠가 됐다.
멕시코 언론은 "(확인되지 않았지만)어쩌면 알베르토가 세계 최연소 아빠일지 모른다"고 전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알베르토의 부모는 지난해 가축 몇 마리와 아들인 알베르토를 맞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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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