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추워진 날씨에도 도움이 될,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리는 목욕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샤워만 하는 것보다, 목욕을 하기 위해 욕조에 몸을 담그면 각질 케어와 혈행 촉진을 동시에 할 수 있고 피로나 통증의 개선도 가능하다.
또 보습 입욕제를 이용해서 혈행을 높일 수 있는데, 특히 몸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냉증 대책도 된다. 전신은 물론 거칠거칠한 발목이나 팔꿈치, 무릎, 복사뼈, 뒤꿈치 등은 손으로 감촉을 확인하면서 씻는 것이 좋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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