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컬투쇼' 허각, CD와 똑같은 라이브 비결에 "기계처럼 노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허각. 사진=SBS 영상 캡처

허각. 사진=SBS 영상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허각이 자신만의 라이브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허각, 노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신곡 '그날을 내 등뒤로'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이를 들은 노을은 "CD 틀어 놓은 줄 알았다"며 "구분이 안 간다"고 감탄했다. 컬투도 "라이브하는 티 좀 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진짜 잘한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허각은 "그냥 기계처럼 노래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각은 지난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겨울동화'를 발매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