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하나캐피탈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캐피탈 본사에서 소셜신용평가서비스 업체인 ㈜핀테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오픈마켓 쇼핑몰 개인판매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1Q셀러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캐피탈이 보유한 개인신용대출 노하우와 ㈜핀테크의 개인사업자평가모델을 결합한 상품으로 국내 오픈마켓에 등록된 개인판매자들이 인터넷으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대출을 이용할 있도록 했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으로 고객 신용도와 사업자 업력, 매출 등에 따라 결정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2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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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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