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넥센타이어가 25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2015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자동차·항공·부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현재 운영중인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소셜네트워스서비스(SNS) 매체에 대해 4단계 평가과정을 거쳐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넥센타이어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 중이다.
타이어 관리 상식을 소재로 한 '타이어 그림 사전' 외에도 '드라이빙 스팟' '닥터 넥센-드라이빙 퀴즈' '오토캠핑 요리' '인생도 야구처럼' 등 일상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정보들을 사진, 일러스트, 동영상, 인포그래픽스 등으로 쉽고 재미있는 형식으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