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셀® 물티슈는 나무에서 유래한 100% 텐셀® 섬유로 제작돼 면이나 양모에 비해 표면이 부드럽고 매끈하며, 민감한 피부는 물론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도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청정지역 제주의 자생식물인 금은화, 백리화, 유채 추출물이 함유돼있어 사용시 피부의 보습감을 높이며, 항균효과가 뛰어난 유칼립투스 추출액이 피부에 닿는 순간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염화벤잘코늄, 색소 등 유해 물질을 배제하고, 6단계 초정밀 정수과정을 통과한 정제수(水)를 사용해 안정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원스톱 생산 체계를 구축해 원료 생산부터 제품 출하까지 세균검사, 미생물검사, 방역 방충 검사 등 까다로운 검사 과정과 엄격한 위생 관리를 통해 검증된 제품만이 판매돼 더욱 믿을 수 있다.
예지미인 관계자는 "단순히 손이나 물건에 묻은 오염물을 닦는 용도에서 벗어나 세안, 미용, 구강청소 등 다양한 용도로 물티슈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만큼 물티슈의 기능과 안정성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예지미인의 친환경 텐셀® 물티슈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지미인 텐셀® 물티슈는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팩당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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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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