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앤컨은 사용자에게 원음에 가까운 초고음질 사운드(MQS, Mastering Quality Sound)를 들려주는 휴대용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다. 부피가 큰 고가의 음향 기기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초고음질 음원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혁신한 아스텔앤컨은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이 장점이다.
현대카드는 마감처리와 장식을 없애고, 버튼 모양과 크기, 단자 홀의 크기 및 배치 등을 일관되게 정리했다. 또, 전자기기의 관습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레트로 컬러인 녹색과 갈색을 전면에 적용했다. 음량을 조절하는 단자인 '볼륨 휠'은 금관악기에서 영감을 얻었고, 본체와 극적인 대비가 되도록 오렌지색을 부여했다.
새로운 아스텔앤컨 AK100 II X HCC는 녹색과 갈색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되며, 가격은 109만원으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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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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