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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서울에 왔다…14일부터 370편 상영

최종수정 2015.10.12 16:08 기사입력 2015.10.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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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광고제 수상작-세미나 씨네큐브서 나흘간
구글, P&G, 덴츠, 제일기획 등 캠페인 인사이트 공유
14일부터 세미나-포럼 25편, 수상작 370편 상영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3회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ㆍ이하 칸 라이언즈)에서 인기를 모았던 세미나와 캠페인 수상작들이 서울로 왔다.

제19회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펼쳐진다.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은 세미나와 수상작 전시, 18일부터 25일까지는 수상작 필름(1부 TV 카테고리, 2부 인터넷 카테고리)을 선보인다.

필름 수상작 110여 편, 인쇄ㆍ옥외 부문 수상작 260여 편을 상영-전시한다.
올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세미나 스크리닝(Screening)으로 지난 6월 프랑스 칸에 등장한 100여편의 세미나 중에 가장 인기 있었던 세미나 15편을 번역 자막과 함께 상영한다.

제일기획, 이노션, 덴츠, 하코도 등 2015년 칸 라이언즈 수상자와 심사위원들이 직접 칸 라이언즈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10편의 라이브 포럼을 통해 칸 라이언즈의 현장감과 글로벌 트렌드를 꿰뚫어볼 수 있다.

조현주 삼성전자 글로벌브랜드 상무, 피터김 제일기획 전무, 유종희 CD(사이버 심사위원), 김치영 이노션 팀장(미디어 심사위원),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에이전시로 칸 무대에 선 이노레드의 박현우 대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의 최강자 P&G의 김재림 상무 등 칸 라이언즈의 심사위원과 수상자, 마케터들의 강연도 이어진다.

1996년 시작한 '칸 국제광고제 서울 페스티벌'은 마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학생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광고인들이 그 해 칸 라이언즈의 주요 세미나와 수상작을 관람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다다.

참관비 20만원, 얼리 버드 12만원. 쿠팡, 티켓몬스터, 티켓링크 등서 예매 가능하다. 참관 문의는 webmaster@canneslions.co.kr 02-757-1730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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