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래퍼 길미가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영구 탈락한 가운데 과거 연습생 시절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솔비, 길미와 11년 전 그룹 데뷔?"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솔비와 길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지금과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앳된 외모는 풋풋함을 자아낸다.
한편 길미는 지난 9일 밤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영구 탈락자로 선정됐다. 탈락 후 길미는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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