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황치열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대세남녀' 이국주와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털어놨다.
또 황치열은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전화할 때마다 한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효심을 드러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