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가을 밤 하늘을 반짝 반짝 수 놓는 불꽃축제를 시작으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그랜드 민트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까지. 화려한 축제들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손 꼽아 기다려지는 다양한 축제에 어울리는 웨어러블하고 블링블링한 패션 아이템으로 나만의 돋보이는 페스티벌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클러치백을 사용하기엔 소지품이 조금 많은 여성이라면, 같은 디자인의 토트백을 추천한다. 블랙마틴싯봉의 토트백은 클러치백과 같이 블랙과 실버의 스타 패턴 조합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며, 수납 공간이 넓어 화장품 파우치 등 부피가 있는 소지품을 휴대하기 좋다. 토드백으로 사용해도 좋으며, 숄더 스트랩을 이용해 숄더백, 크로스백으로도 매치 가능하다.
신나는 음악에 뛰고 달릴 때에는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슈즈가 단연 최고. 블랙마틴싯봉의 스마일리 달리다 슬립온은 끈이나 지퍼가 없어 착용이 간편하며, 일반 슈즈보다 높고 부드러운 밑장 쿠션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블랙마틴싯봉의 스마일리 달리다 슬립온은 스웻 셔츠, 스키니진, 스커트 등 어느 패션 아이템과 매치해도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며 반짝이는 디자인은 페스티벌 장소에서도 눈길을 끄는 머스트 아이템.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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