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은 지난 8일 KBS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2015' 6회 방송에 본격적으로 등장, 젓갈 장수 보부상인 개똥이로 남장에 도전했다.
무심한 표정이 묻어나는 눈빛연기를 선보인 김민정은 누더기 의상에 머리를 동여매고 얼굴에 검정 칠을 한 모습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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