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초 ‘300만원 정액제’ 실시
-부담 없는 계약조건에 연일 문의전화 빗발쳐…
조망권 확보는 아파트 가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다. 산이나 강, 공원 등이 접해 있어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특히나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실제로 같은 단지, 같은 크기라도 산이나 강조망이 좋은 가구와 앞뒤가 막힌 저층부의 값이 수천만 원까지 차이가 나는 게 현실이다.
단지 남동측으로 남한강과 마주하고 있고, 남서측으로는 양자산이 자리잡고 있어 거실 쇼파에 앉아 강과 산의 조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게 이 단지 최대의 장점이다. 또한 약 11만8,322㎡ 규모의 강상체육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 물안개공원 등도 가까이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뛰어난 아파트 조망만큼이나 계약조건도 눈에 띈다. 아파트 계약 시 300만원이면 분양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로 계약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모델하우스는 양평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문의: 031)772-2435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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