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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한글날 기념 자체 글꼴 '야체' 무료 배포

최종수정 2015.10.08 09:46 기사입력 2015.10.08 09:46

야놀자, 손글씨를 모티브로 만든 '야체' 무료 배포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야놀자가 한글날을 기념해 자체 제작한 서체 '야체'를 무료로 배포한다.

야놀자는 한글 서체의 다양성을 꾀하고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무료 배포를 결정했다.

야체는 사인펜으로 정성 들여 쓴 듯한 손글씨를 모티브로 부드럽고 리듬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형적인 네모꼴 서체에서 탈피해 젊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담아냈다. 또한 글자의 행간을 최적화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영문에서도 한글과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해 시각적 친밀감을 높였다.

서체는 한글은 물론 영어, 숫자, 특수문자까지 모두 지원하며 레귤러와 볼드 2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기업이나 개인 모두 사용 목적에 관계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야놀자는 서체를 활용한 디자인의 템플릿도 함께 제공한다. 다운로드할 수 있는 템플릿은 ▲모바일·PC 월 페이퍼 각 5종 ▲엽서 10종 ▲야놀자 노트 내지 메모장 4종이다.

정새봄 야놀자 마케팅 총괄이사는 "야놀자 서체는 정형화된 딱딱한 서체가 아닌, 야놀자만의 감성을 담으면서도 한글 고유의 느낌을 표현했고 그동안 서체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한글날을 맞이해 무료로 배포하게 됐다"며 "개인이나 기업 관계없이 누구나 다운로드해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야체는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야놀자 홈페이지(www.yanolja.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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