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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주, ‘매출 개선’ 종목에 주목...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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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율 효과로 인해 수출주의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도와 지속성은 이전과는 달리 약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수요 부진으로 매출 감소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환율 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이 장기간 지속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국내 수출주에 대해서는 매출 개선이 동반되는 종목으로 압축해 접근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실적 시즌을 맞이해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한 수출주 위주로 비중을 확대한다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만약 비중확대를 위한 추가자금이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6%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스탁론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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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2.6%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국전자금융 , 대창 , 플레이그램 , 위즈코프 , 대아티아이 등이다.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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