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흡입이 고르지 않아 수술 받은 부위의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거나 좌우, 상하 등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 심한 절개흉터, 피부 착색, 괴사 등이 꼽힌다. 또한 과도하게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한 경우 움푹 패이거나 근육층과 피부가 달라붙어 딱딱하게 굳어지는 유착현상도 많이 나타나게 된다.
강남 신사동의 지방흡입병원 연세yb성형외과의원에서는 기존의 기계식과는 달리 리포메틱 에바장비를 이용하여 압축된 공기의 힘으로 좌우운동과 회전운동을 동시에 하여 빠르게 지방제거가 가능하며, 통증을 줄여 멍, 붓기 등으로 인해 더딘 회복기간도 개선되고 있다.
특히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한 지방흡입술로 환자의 체형에 맞게 눈에 띄는 지방흡입 효과는 물론 재수술, 지방흉터제거까지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연세와이비성형외과의원 김동준 원장은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후기나 수술방법 등 충분한 사전조사를 한 후 지방흡입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숙련된 의료진,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의가 수술을 진행하는지 등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은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지방흡입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고려한다면, 수술 후 최소 6개월이 지나야 피부층, 근육층, 신경조직층 등의 연부조직이 회복되기 때문에 6개월~ 1년이 지났을 시기에 지방흡입재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os="C";$title="연세와이비성형외과의원 김동준 원장";$txt="연세와이비성형외과의원 김동준 원장";$size="500,333,0";$no="20150930102943575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