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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지왕봉 복원사업’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15.09.14 15:05 기사입력 2015.09.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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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균]
<무등산 지왕봉에 오르는 콘크리트 계단.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지왕봉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계단을 인력으로만 철거할 방침이다.>

<무등산 지왕봉에 오르는 콘크리트 계단.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는 지왕봉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계단을 인력으로만 철거할 방침이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김용무)는 무등산 정상부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부사무소는 지왕봉(비로봉) 복원사업을 위해 2013년부터 군과 30여 차례의 협의를 통해 복원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해에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복원사업이 지왕봉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조사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해 적절한 공사 방법을 찾아 설계에 반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왕봉에 군사시설 설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콘크리트 시설물 및 이동로(계단)를 철거할 계획이다. 특히 석축 및 콘크리트 기초시설 320톤을 인력으로 철거함으로써 지왕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진행과정을 현장에서 설명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황의수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지왕봉 경관 복원사업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국립공원의 정상을 온전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첫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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