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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고 강소휘, 女배구 전체 1순위 GS칼텍스 입단

최종수정 2018.09.12 07:47 기사입력 2015.09.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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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강소휘[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안산 원곡고등학교 강소휘(18)가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4-15시즌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를 했다. 확률 추첨으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GS칼텍스는 강소휘를 1라운드 선수로 선발했다.

강소휘는 키가 180㎝로 왼쪽 공격수가 주 포지션이다. 원곡중학교 때까지 중앙 공격수로 뛰다 임무를 바꿨다. 서전트 점프 높이가 280㎝ 이상으로 힘을 실어 스파이크 하거나 한 박자 빠른 공격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지난달 페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18세 이하(U-18) 대표팀을 비롯해 2014년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2012년 유스 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청소년 대표로 꾸준하게 국제대회에 나간 경험도 있다.

1라운드 2순위 지명권을 얻은 KGC인삼공사는 남성여고 중앙 공격수 이지수(18·187㎝)를 지명했다. 3순위 지명권을 가진 흥국생명은 원곡고등학교 왼쪽 공격수 이한비(18·177㎝)를 택했다. 이밖에 4순위 현대건설은 수원전산여고 왼쪽 공격수 박경현(18·176㎝), 5순위 한국도로공사는 원곡고 중앙 공격수 장혜진(18·184㎝), 6순위 IBK기업은행은 선명여고 중앙 공격수 변지수(18·182㎝)를 선발했다.

이날 드래프트에 참가한 총 서른두 명 중 수련선수까지 열일곱 명이 프로에 진출했다. 1라운드 지명 선수는 연봉 4000~5000만 원을 받고, 모교에는 계약 연봉의 200%를 학교 지원금으로 준다. 2라운드 선수 연봉은 3000~4000만원, 3라운드는 2400~3000만원이며 학교 지원금은 각각 150%와 100%다. 4라운드 선수 연봉은 2400만원, 수련선수는 1500만원이고 별도의 학교 지원금은 없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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