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들보다 거대한 성기로 인해 고통받는 남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살티요에 사는 로베르토 카브레라(52)는 약 19인치(약 48cm) 길이의 성기를 갖고 있으며 일자리를 찾을 때나 여성과의 관계 등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어 장애인으로서 지원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카브레라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큰 성기 때문에 평범한 직업을 갖지 못해 장애인으로 등록돼 정부의 지원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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