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즉시전송 및 예찰담당자 스마트폰 분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벼농사의 병해충 정밀예찰을 위해 무인공중포충망을 설치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분석 결과는 농촌진흥청 등 전문기관과 군 농업기술센터 예찰담당자의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송된다.
이 같은 무인공중포충망의 활용으로 병해충의 신속한 예찰이 가능해져 병해충 조기방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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