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래퍼 도끼의 호화스러운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슈퍼카가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호화스러운 집을 공개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몇 십 억 되려나"라고 대답했다.
이후 출연진은 도끼에게 돈을 모은 비결이 뭐냐고 물었고 도끼는 "맛집 같은 거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음악은 보기에 좋고 대중적이긴 하나 제작비 투입이 높아 손익분기점이 높다. 제 음악은 부산으로 치면 돼지국밥집 같은 거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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