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콘래드 서울은 도심에서 보다 여유롭게 추석 연휴를 즐기고 행운 가득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는 ‘럭키 홀리데이(Lucky Holiday)’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본 패키지의 숙박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다. 가격은 1박에 22만5000원부터(1인 기준, 세금 별도) 시작한다. 예약은 콘래드 서울 객실 예약과(02-6137-7777) 및 콘래드 서울 공식 한글 웹사이트(www.conradseoul.co.kr)를 통해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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