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커피식스가 4일 추석을 앞두고 스마트폰으로 자사 상품을 구매하고 선물도 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
각 쇼핑몰에서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받는 이의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상품권은 해당 메뉴 이미지와 바코드로 구성되며, 매장에 제시하면 즉시 해당 상품으로 교환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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