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시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나란히 군에 입대한다.
2일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슈퍼주니어 은혁은 10월13일 육군, 동해는 10월15일 의경으로 군입대한다"고 전했다.
은혁과 동해는 이틀 차로 훈련소에 입소한다.
한편 동방신기 또 다른 멤버 유노윤호는 지난 7월, 슈퍼주니어 또 다른 멤버 신동, 성민 등은 지난 3월 현역 입대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