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백진희가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언급한 첫 키스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 도중 작품 속 첫 키스와 실제 첫 키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백진희는 실제 첫 키스는 언제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때"라며 "장소는 집 앞 공원일 수도 있고 계단일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진희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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