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현주건조방화 등의 혐의로 서울 송파구의 한 공원에서 중학교 3학년 이모(16)군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다행히 사고 당시 해당 학급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을 받는 중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