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대로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정책을 한번 더 추진하고 싶다는 결의를 가지고 있다"며 재선 출마 의지를 나타냈다.
신문은 현재 자민당에 입후보하려는 후보가 없어 아베 총리가 무 투표로 재선될 확률이 높아 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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