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재해 위험지구로 지정된 이 일대는 절개지 사면이 높고 풍화가 심해 낙석 및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앞선 지난 5월 시는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해 조치원 신흥리 도시계획도로 공사비를 충당한 바 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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