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사랑의 공부방’청소년들 늦여름 추억여행

최종수정 2015.08.29 23:11 기사입력 2015.08.29 23:11

사랑방미디어와 광주재능기부센터는 29일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청소년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과 함께 남원 광한루, 구례 지리산온천랜드에서 ‘행복한 꿈, 희망을 함께해요’행사를 가졌다.


"사랑방-재능기부센터, 지리산온천 나들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청소년들이 행복한 늦여름 추억을 쌓았다

사랑방미디어와 광주재능기부센터는 29일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청소년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과 함께 남원 광한루, 구례 지리산온천랜드에서 ‘행복한 꿈, 희망을 함께해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랑방미디어와 광주재능기부센터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학습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꿈꾸고, 함께 어우러지는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꾸며졌다.

이날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의 대상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수려한 풍광과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로 유명한 지리산 온천랜드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서구 풍암동 나래·동주(가명) 남매는 “물놀이를 해본 지가 까마득한데, 제가 공부하는 공부방을 만들어준 형, 누나들과 어울려서 더 신나고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 북구 운암동 현석·우석(가명) 어린이는 “형, 누나들과 또 다른 또래 아이들과 함께 놀아서 더 재밌었다”며 “언제 또 올 수 있어요?”라고 연신 되물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센터 사회복무요원들이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청소년들과 함께 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폈다.

광주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 중인 나윤재(24) 씨는 “평소 공부방 만들기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참가한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처럼 아이들과 즐겁게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보람이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는 사랑방미디어가 씨앗기금 8000만 원을 지원,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밝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공부방을 꾸며주는 프로젝트이다. 지금까지 총 69곳의 가정을 지원했다.

사랑방미디어 조덕선 회장은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만들어가는 공부방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