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46)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은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7일(한국시간) 다수의 외신들은 "루시 리우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루시 리우는 자신의 남자관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다. 앞서 그는 배우 윌 맥코맥, 조지 클루니 등 3~4명과 열애설이 있었다.
한편 루시 리우는 1991년 드라마 '비버리 힐스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상하이 눈', '미녀 삼총사', '럭키 넘버 슬레븐', '킬빌', '쿵푸팬더3'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