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뉴욕의 자국 유엔 대표부를 통해 반 총장 측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교도는 전했다. 이는 사실상의 항의로 풀이된다.
중국 정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열병식 참석 외빈 59명 명단에 반 총장이 포함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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