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정부는 28일 출범할 예정이다.
앞서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지난 20일 국민의 신임을 다시 묻겠다며 내각이 총사퇴한다고 밝힌 후 정부 구성에 성공한 정당이 나오지 않자 그리스는 과도정부 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