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스타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한 가운데 과거 윤아의 결별을 암시하는 발언이 화제다.
윤아는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채널소시'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가 언급되자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윤아는 "오늘은 '채널소시' 제작발표회고, 이게 더 중요하다"라며 "집에서 요리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가족들이 맛보게 될 것이다"라고 단호히 대답했다.
한편 13일 윤아와 이승기가 교제 1년 9개월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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