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결별 탓? 윤아, 이승기 언급에 냉랭한 태도 '재조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승기, 윤아. 사진=아시아경제 DB

이승기, 윤아. 사진=아시아경제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스타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한 가운데 과거 윤아의 결별을 암시하는 발언이 화제다.

윤아는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채널소시'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가 언급되자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이날 취재진들에게 방송에서 요리 한 음식을 '누구에게 먹여주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어 질문의 보기로 '요리 연구가 백종원, 소속사 대표 이수만, 남자친구 이승기'가 주어졌다.

이에 윤아는 "오늘은 '채널소시' 제작발표회고, 이게 더 중요하다"라며 "집에서 요리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가족들이 맛보게 될 것이다"라고 단호히 대답했다.

한편 13일 윤아와 이승기가 교제 1년 9개월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결별한 상태였기 때문에 윤아가 제작발표회 이승기에 관한 질문에 냉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