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인구 72억 명을 한 곳에 쌓아올린 CG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클 스티븐스는 YouTube 채널 Vsauce를 통해 세계 인구를 그랜드 캐넌에 쌓아올렸다.
마이클 스티븐슨은 "바로 이겁니다. 이게 바로 우리 인류 모두의 모습이에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상 속 '인구탑'은 성인 1명 평균체중 70㎏을 기준으로 했으며 이 탑의 무게는 4억 9000만 톤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