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택시'에 출연한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2009년 8월 방송된 SBS '자기야'에는 송호범과 그의 아내 백승혜가 동반 출연해 자신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백승혜도 "남편과의 목욕은 10점 만점에 8점"이라며 "한 달에 한 번 정도 함께 샤워를 해 보니 괜찮더라"고 말했다.
이어 백승혜는 "신혼 초반에는 한 욕조를 사용했지만 아이가 생긴 후에는 각자 해결하게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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