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장안에 화제는 프락토올리고당과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치커리 뿌리 추출분말을 함유해 몸에 좋은 유산균이 장에서 오랫동안 살아 머물수 있는 제품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위산에 의해 쉽게 사멸하는 유산균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장용성 캡슐을 사용하여 안정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부원료로 푸룬(말린자두)농축분말을 넣어 장운동 효과를 높였으며, 식물성 캡슐로 임산부나 어린이들이 먹어도 안심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복용은 하루 한번 1캡슐을 섭취하면 되며, 1박스 60캡슐이 들어있어 두달간 복용할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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