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냉장고' 이찬오, 첫 방부터 음주방송?…신입셰프의 패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찬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이찬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 새로운 막내 셰프 이찬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찬오 셰프가 첫 출연해 별난 매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이찬오는 "믿기지 않겠지만 내가 막내다. 84년생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수더분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영철의 냉장고를 두고 홍석천과 벌인 요리대결에서는 신입 셰프 답지 않은 여유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MC 정형돈이 "원래 저렇게 여유가 있냐"고 묻자 박준우는 "원래 좀 별나긴 하다"고 이찬오를 대신해 대답하며 그의 남다른 매력을 알렸다.

아울러 그는 15분의 긴박한 요리대결 중 와인 한 잔을 따라 마시기까지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나 방송 후반 '화이트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로 이찬오가 선보인 '새로운 샐러드와 수란잔'은 범상치 않았다. 요리를 시식한 김영철은 "원래 기대 안 되는 맛 아니었냐"며 "내가 그동안 먹어왔던 에그 베네딕트보다 더 맛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찬오는 최근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