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인 ㈜동후(대표이사 사장 김용수)가 최근 조업에 열중인 현장을 찾아 과거에는 없었던 노경하모니를 담은 수박화채를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인 ㈜동후(대표이사 사장 김용수)가 최근 조업에 열중인 현장을 찾아 과거에는 없었던 노경하모니를 담은 수박화채를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후는 매년 초·중·말복 3회에 걸쳐 지역식당과 계약 삼계탕 식권을 지급해 직원들이 편리한 시간에 조직 단위별 소통과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또 혹서기를 맞아 현장대기실에 제빙기 설치와 에어컨 교체 등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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