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예상치인 0.7% 상승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직전분기 증가율인 0.7% 상승에 비해서도 줄었다.
고용비용지수의 70%를 차지하는 2분기 임금은 0.2% 올랐다. 또한 봉급·수당·연금 기타 근무에 대한 대가 등을 포함한 총급여는 0.1% 상승한 데 그쳤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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