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지난 20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이다. 상품 판매 9일 만에 월 납입 보험료 5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가입자 2400명을 돌파했다.
또 저해지환급형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중도 해지율을 감소시켜 유지율을 제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따라 다른 생보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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