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아 단독 부스 운영
다음달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대쉬 서울 2015는 국내에서는 올해 첫 시행되는 야간 클럽파티 방식의 마라톤이다. 총 3.6km 코스로 한강을 바라보며 구간별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완주 후에는 일렉트로닉 DJ 애프터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바바리아 바에서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바바리아 프리미엄 맥주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며, 바로 옆에는 메인 스테이지의 DJ 공연을 즐기며 시원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바바리아 라운지가 마련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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