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재 LG유플러스는 800Mhz, 2.6Ghz 광대역 주파수를 이용해 전국망을 구축했고 2.1Ghz는 핫스팟 위주로 망을 구축했다"면서 "LTE 가입자의 데이터 사용량 증가 트렌드에 맞춰서 향후 주파수 경매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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