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문숙의 분위기를 쏙 빼닮은 아들이 화제다.
과거 KBS2 '여유만만'에서는 35년 만에 한국 나들이에 나선 문숙과 아들 조슈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아들 죠슈아도 "엄마와 한국여행은 처음"이라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엄마와 비슷한 이국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끈 조슈아는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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