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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EB5) 자녀교육 대안으로 각광

최종수정 2015.07.24 08:53 기사입력 2015.07.24 08:50

국공립교육 무료·주립대 학비감면ㆍ의료비 혜택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자녀들의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A씨는 최근 미국 투자이민(EB-5)을 자녀 유학을 위한 마지막 지원책으로 결정했다. 부모가 EB-5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면 자녀들에게 자동으로 무료 국공립 교육과 주립대 학비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데다 학부 졸업 후에도 의학대학원, 로스쿨 진학이나 현지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A씨는 “자녀가 둘이라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면 유학 비용을 매년 몇 천만원씩 절감하게 된다.”며 “졸업 후에도 좀 더 다양한 길을 자녀들에게 열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EB-5)이 자녀들의 미국 유학을 고려 중인 부유층 사이에서 최적의 교육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베트남 지역 부호들 사이에서도 경제적인 투자 목적보다는 자녀들을 위한 교육 대안으로 EB-5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다.

투자이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육상 혜택은 학비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 일단 영주권을 얻게 되면 고등학생의 경우 주립대 입학 쿼터에서 훨씬 유리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모 주립대는 입학 쿼터의 95% 이상을 내국인(영주권자 포함)에게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를 유학생에게 배정한다. 사립대에 진학하더라도 영주권자 신분인 경우 장학금 제도를 이용하거나 학자금을 융자받기가 훨씬 수월하다. 자녀가 어릴수록 교육비 혜택을 받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영주권 취득시 최대 70~80% 이상 학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이 같은 교육상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혹시라도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잘못 선택해 영주권 취득에 실패하면 자녀들의 미래 계획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자녀 교육까지 고려할 경우 가장 안전하고 검증된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선별해내는 안목과 지혜가 필요하다.

현재 국내에서 투자자를 모집 중인 투자이민상품 중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미국 사우스이스트리져널센터(SRC)가 모집하고 있는 ‘아진USA’ EB-5 프로그램이다.

아진USA프로그램은 현대기아자동차의 미국 동반진출 기업인 아진USA 앨라바마 공장의 부품 생산설비 증축에 50만불을 투자하는 상품이다. 아진USA는 이렇게 증설될 생산설비에서 엘란트라, 쏘나타, 쏘렌토의 핵심 부품인 차체프레임을 생산한다. 아진USA의 생산설비와 기계가 대출상환용 담보로 제공되고, 모기업인 아진산업과 서중호 대표가 5년 후 대출금 상환을 보증한다.
아진USA는 싼타페, 엘란트라, 쏘나타, 쏘렌토 모델의 차체 프레임을 미국 현대기아자동차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사업성과 연대보증이라는 안전장치에 투자처가 한국기업이라는 장점까지 더해졌다. 또한, 과거 1~3차 투자자 모집에서 100% I-526 승인이라는 결과를 거둔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5차 프로그램에서는 중국과 한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84세대를 모집한다.

현재 중국과 한국에서 30여명이 이미 가입을 마쳤거나 진행 중인데 최소투자액 80만불 인상 전망 탓에 50만불 투자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막바지에 매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 투자자들의 가세로 모집 쿼터가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어 이번 ‘아진USA 5차’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한국 투자자들은 좀 더 서두를 필요가 있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 컨설팅업체인 국민이주㈜는 오는 25일(토) 오전11시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국민이주 본사에서 ‘아진USA 투자이민 프로그램 5차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은 홈페이지(www.e-min.co.kr)나 전화(02-563-5638)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더욱 자세한 투자 설명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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