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대표하는 최고 미인이 된 최송이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시구 모습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최송이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를 했다. 171이 넘는 장신 미녀인 최송이는 긴 팔과 긴 다리로 완벽한 시구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공을 포수 미트 근처로 보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최송이씨 역시 예쁘네", "최송이씨 시구도 멋지다", "최송이, 예전에 무한도전에 나왔을 때 눈여겨 봤었는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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